이선옥TV 라이브합니다-정영진 하차 사태로 본 대중문화 자경단의 여혐몰이

오늘 5월 10일 밤 10시 이선옥TV 라이브합니다. 오늘은 여성혐오와 PC주의로 대중문화에 대한 검열과 출연진 하차를 요구하는 ‘대중문화 자경단'(페미니스트, 진보언론, 진보정당 등)의 행위에 대해 다뤄봅니다.

방송인 정영진씨가 끝내 하차를 당했습니다. ‘여혐러’라는 낙인을 씌워 페미니스트와 언론들이 융단폭격을 가했습니다. 여혐인지 아닌지 다퉈보지도 않고 여혐러 ‘논란’만으로 하루만에 하차를 결정한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 우리사회 검열권력은 정부가 아니라 이들 대중문화 자경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n번방 사태가 났을 때 일탈계나 성매매를 통해 범죄상황까지 유입된 일부 여성들에 대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여성계는 물론 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 모두가 여성의 책임을 묻는 듯한 말은 일제히 금지했습니다.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 어떤 경로로 피해를 입었든 이를 거론하는 것은 2차 가해라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연예인을 비롯해서 남성들이 몸캠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여성들은 방송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몸캠피해남성을 비난하는 장면

 

방송인 곽정은을 비롯해서 여성들이 예능프로그램에 몸캠사건의 피해자를 향해 한 말은 이렇습니다.

“녹화된 것을 몰랐더라도 음란행위는 본인 판단 하에 행동한 것이므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자초한 일이다.”

“당사자들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몸캠을 찍은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n번방 피해여성을 향해 나왔던 일부 발언들과 일치하지요.

그런데 성범죄 피해자를 비난하고, 남성을 조롱,비하하는 발언을 해도 방송출연에 타격받지 않습니다. 지금 방송가와 미디어들의 여성편향이야 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방송에서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한 사례들
-여혐은 즉각 퇴출, 남성비하와 조롱은 가능
-여혐에 대한 자경단들의 자의적인 규정과 남발, 낙인
-방송사의 편파적인 조치
-개인에 대한 거대 방송사의 폭력적인 조치에 대해 아무도 방어해 줄 수 없는 노동권 사각지대.

오늘 방송에서 다뤄봅니다. 밤 10시 이선옥TV로 들어오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UvCb6Gfguw

내일 5월 11일(월) 밤 9시 50분 김용민TV <관훈라이트>에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