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논리 내다 버린 페미니스트들 '피해자 중심주의', '2차 가해 금지'라는 자기 논리를 내다 버린 34개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들의 잔인하고 어리석은 성명서. By 이선옥 - 2020-06-02 Facebook Twitter Google+ Telegram Email LINE 위안부 투쟁을 최초의 미투 운동이라 규정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최초의 미투 운동가라 칭했던 여성운동가들이 미투 운동을 떠받쳐온 두 가지 논리를 스스로 버렸습니다. 정의연 사태에서 짚어봐야 할 34개 여성단체 운동가들의 행태, 이선옥TV에서 다뤘습니다. 이선옥TV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