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논리 내다 버린 페미니스트들

이선옥 승인 2020.06.02 21:21 의견 0
위안부 투쟁을 최초의 미투 운동이라 규정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최초의 미투 운동가라 칭했던 여성운동가들이 미투 운동을 떠받쳐온 두 가지 논리를 스스로 버렸습니다. 정의연 사태에서 짚어봐야 할 34개 여성단체 운동가들의 행태, 이선옥TV에서 다뤘습니다. 이선옥TV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embed]http://https://www.youtube.com/watch?v=6nl95Vf_Eo8[/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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