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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IA(중앙정보국)가 워키즘(wokeism)에 물들다
워키즘(wokeism)은 한국에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으로 통한다. '깨어있다'는 단어 ‘워크(woke)’에서 유래한 것인데 PC주의자들에 대해 '깨어있는 척 한다'며 조롱 또는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얼마전인 2024년 4월, 독일의 진보잡지 의 기자인 르네 피스터가 이라는
이선옥
2024.05.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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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배우의 복귀를 비난하는 허프포스트코리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블로그형 매체다. 연예인 가십, 화제가 되는 사건, 해외 기사들을 번역해서 게시한다.취재를 해서 기사를 보도하는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기자 대신 에디터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게시한다. 이 매체는 한겨레의 자회사로 출발했으며 지금도 한겨레의 기사들을 다시 전재하기도 한다. 문제는 에디터들이 대부분 여성에 페
이선옥
2024.03.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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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지식인의 교양
인문학과 건축의 콜라보를 보여주는 건축가 유현준. 건축, 여행, 도시, 공간이라는 소재들을 건축가라는 전문가적 지식과 인문학적 통찰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내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다.최근 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을 보면 폐교 문제를 다루며 출산율을 출생률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가 언급한
이선옥
2024.03.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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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무책임과 남탓
어린이 도서관 폐쇄는 왜곡된 선동에 앞장선 가 만든 세상 "아니, 여성들이 그토록 공포스럽다는데 그것 좀 들어주면 안됩니까!" 2년전쯤 JTBC 가면토론회 녹화 때 진보측 패널이자 닉네임 AI로 출연한 남성이 한 말이다. 당시 주제는 성별갈등이었고, 여가부 폐지, 성범죄, 할당제 등을 두고 양측이 토론을 벌였다. 당
이선옥
2024.01.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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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틀렸다고 해서 그 반대의 것이 옳아지는 것은 아니다(ft: 길복순)
어떤 것이 틀렸다고 해서 그 반대의 것이 옳아지는 것은 아니다. 나이 많은 남자와 어린 여자의 사랑을 성차별적이라고 비난하는 페미니스트들이 곧잘 저지르는 오류는, 그 반대의 경우인 나이 많은 여자와 연하남의 사랑은 옳고 더 우월하다 주장한다는 점이다. 나이 많은 남자와 어린 여자의 사랑이 틀린 것도 아니지만, 그것이 틀렸
이선옥
2023.04.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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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자원의 사적 도구화: [결혼지옥] 고스톱 부부편 사례
상담 솔루션 프로그램인 이 최근 시청자들의 항의와 제작진의 사과, 오은영 박사의 입장발표로 논란이 되더니, 출연자가 실제 아동학대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송출연을 신청한 일이 뜻밖의 논란으로 번지고 급기야 형사처벌의 위험에까지 놓인 것이다. 출연자와 제작진
이선옥
2022.12.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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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증오의 시대, 윗세대에게 묻고싶다
이선옥
2022.08.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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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고려를 용납하지 않는 페미니즘: 안희정 출소 마중을 비난하는 허프포스트
이선옥
2022.08.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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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주의가 사회가 좋아졌다는 증거?(ft: 알쓸범잡)
알쓸범잡에서 범죄전문가들이 모여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들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이야기는 N번방과 디지털 성범죄로 이어졌고 가상화폐 등이 생기면서 범죄 인프라가 구축된 현실이 언급됐다. 이야기 도중 정재민 법무심의관(전 판사)은 말한다. "사회의 분위기가 25년 전 제가 법대에 들어갔을 때와 되게 다르다. 그때는 억울하
이선옥
2022.08.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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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톱]의 이상한 '팩트'체크
인플레가 심한 용어 중 하나가 팩트체크다. 은 팩트체크를 전문으로 한다고 만들어진 매체인데 여기서 '팩트'란 무엇을 말하는지 의아할 때가 있다.김현숙 여가부장관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남성비율이 20퍼센트가 넘는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성범죄 사고는 안전의 문제이지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뉴스톱은 김장관이 인용한
이선옥
2022.08.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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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 엿보는 PC주의와 페미니즘의 해악
이선옥
2022.07.26 14:04
리뷰
생식기 숫자에 대한 집착: [범죄도시2]가 못마땅한 젠더비평가
이선옥
2022.06.08 17:59
리뷰
위생 언어 감별사: 정체성 정치가 만들어낸 신흥귀족
이선옥
2022.03.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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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로 꽃을 시들게 할 수 없다"(조지 오웰): 까치블리에 히스테릭한 비평가를 보며
이선옥
2021.07.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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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페미기사 보도체크1: 남성혐오는 성립할 수 없다는 [허프포스트]
페미니즘과 관련됐거나, 페미니스트 기자들이 쓴 기사 가운데 하나를 골라 보도 체크를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그간 보아온 페미니즘 관련 기사들은 왜곡하기 / 과장하기 / 논점 이탈하기 / 갈등 증폭시키기 / 검증 없이 보도하기 / 비윤리적 취재 / 인터뷰이 돌려막기로 여론 조작하기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위 문제들에 해당
이선옥
2021.05.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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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미디어비평: 정작 '낡디 낡은'건 누구인가?
'해로운' 프로그램의 높은 시청률을 보면서 제작진에게 보이는 분노나, 이 때문에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강화될 거라는 우려는 넣어두어도 좋다. 시청자들이 수십년 동안 반복된 '가장 오래된 떡밥'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동화됐다면 오늘날 세계 최저의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이선옥
2021.01.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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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 평론가 등 알페스 옹호논리의 무지함과 뻔뻔함에 대하여
알페스(실존하는 남성연예인 등을 성적 표현의 소재로 삼아 표현물을 만드는 행위) 논란이 뜨겁다.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섰고, 맞불 성격으로 '여성 연예인들을 고통받게 하는 불법영상 '딥페이크'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원도 하
박박사
2021.01.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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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검열 이중잣대
웹툰작가 기안84의 연재를 중단하고 작가를 퇴출시키라며 네이버웹툰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거나, 의 방영을 취소하라거나 보이콧을 선동하고, 심지어 출연배우에 대한 사이버불링이 넘칠 때에도 오마이뉴스는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이선옥
2020.12.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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