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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반대 집회에 대한 <시사인>의 보도를 보고
“‘성 오염 물결’에 맞서는 ‘거룩한 방파제’ 되겠다”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종교계의 집회를 보도한 주간지 의 기사 제목이다. 은 '마음대로 짐승처럼 살고싶은 차별금지법 주장자'들에 맞서 '음란의 쓰나미를 막을 거룩한 방파제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한 목사의 설교를 인용했다. 은 진보매체인만큼 차별금지법에 찬성하
이선옥
2025.08.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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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의 낙태법 개정안 발의를 보고
남인순 의원 발의 낙태법 개정안의 핵심내용 1. 공식 법적용어 변경: 낙태와 임신중절 → '임신중지' 로 2. 임신 전기간(평균 40주) 동안 사유 제한 없이 낙태 허용 3. 낙태시술 약물 허용 4. 낙태시술 약물과 낙태 수술에 보험급여 제공 2019년 이후 입법공백 상태였던 낙태관련 대체법안이 발의됐다. 민주당 남
이선옥
2025.08.18 21:23
이슈
여성단체의 강선우 후보 사퇴요구는 도덕이나 정의 때문이 아니라 페미니즘에 대한 충성심 부족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성단체마저 등을 돌렸다는 보도들이 나온다. 한국여성의전화나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단체들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대중들이 도덕과 정의의 회복을 위해 사퇴요구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선옥
2025.07.18 01:55
이슈
‘구조적 성차별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2022-02-25 작성글 재업로드 특정 현상이 구조적 차별 때문이라고 주장하려면, 1. 어떠한 구조가 있는데 2.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차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3. 그 결과로 이런 현상이 생겼다 는 방식으로 실천적으로 교정되어야 할 구조의 실체를 특정하고, 이에 따른 인과관계를 제시해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여성에
이선옥
2025.05.25 17:51
이슈
'여성은 본원적으로 진보적'이라는 선동의 위험성: 틀렸을 뿐 아니라 인종주의적 발상
"여성정치가 곧 진보정치다...본원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진보적이다. '고통과 억압에 대한 민감성'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경우에는 여성의 대표성과 정당의 진보성이 정확하게 비례한다" (중앙대 독문과 김누리 교수의 한겨레 칼럼) "군가산점 등 보수적이자 자신들의 권익에 목숨거는 이대남들과 진보적이고 동물을 사랑하
이선옥
2025.02.24 00:02
이슈
동덕여대 안에서의 폭력은 민주화 투쟁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월 4일,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윤석열 12.3 내란 수습의 핵심 동력은 응원봉 광장이고, 응원봉 광장의 주역은 2030 여성들이다. 이 2030 여성이 바로 동덕여대 민주화 투쟁의 주역이다." 장혜영 전 의원은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
이선옥
2025.02.09 01:40
이슈
미국의 CIA(중앙정보국)가 워키즘(wokeism)에 물들다
워키즘(wokeism)은 한국에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으로 통한다. '깨어있다'는 단어 ‘워크(woke)’에서 유래한 것인데 PC주의자들에 대해 '깨어있는 척 한다'며 조롱 또는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얼마전인 2024년 4월, 독일의 진보잡지 의 기자인 르네 피스터가 이라는
이선옥
2025.02.04 01:03
이슈
빛나는 창작물은 관용의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다: 분별 없는 불편함과 문화의 성숙
문화적으로 성숙한 사회는 어떠한 표현이나, 표현물 안에 등장하는 묘사를 근거로 해당 영역에 대해 흑과 백, 선과 악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 해당 영역이나 집단의 명예는 그들이 현실 세계에서 부정적 행위를 저질렀을 때 사회구성원들이 갖게 되는 것이지, 대중문화 속 표현 때문에 일어난 오해가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빛나는
이선옥
2025.01.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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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가 유리천장 때문에 패배했다는 조선일보의 틀린 분석
한국의 보수를 움직인다는 제1의 언론이 이런 분석이나 받아 쓰고 있는 것이 바로 문화전쟁에서 조선일보가 속한 보수진영이 패배한 이유이다. 진보좌파가 설정한 의제와 그들이 설정한 틀에서 해석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라는 것을 한국의 보수는 여전히 모른다. 남편 몰래 소신투표하라고 독려한 미국 민주
이선옥
2024.1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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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공인인가?
(2017년도에 올린 블로그의 글입니다.)곽튜브 사태에 빠니보틀이 연루되면서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버 빠니보틀은 "자신은 공인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연예인은 공인인가라는 질문이 논쟁이던 때가 있었
이선옥
2024.09.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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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청년정치단체 'AGENDA 27' 창립기념 초청 대담회에 참여합니다.
2024년 9월12일(목) 저녁 7시30분, 청년정치단체 'AGENDA 27'이 주관하는 자리에 초대되어 대담에 참여합니다. 이 행사를 소개한 보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창립 특강은 '보수가 망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단단한 개인'의 저자 이선옥 작가가 나서 대담을 진행한다.
이선옥
2024.09.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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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사태가 여가부 장관이 부재해서 해결되지 못한다고?
"여가부 장관도 정책도 없이 간판만... : 차라리 떠나게 해달라" 교제 폭력 등 현안 대처 못해. 강남역 살인, 쯔양 사건 터져도 근본대책 없고 입장조차 못내. 장관 없으니 타 부처와 협업 안돼" 2024년 7월 25일자 조선일보 보도다. 여성가족부가 장관이 없이 정책도 실종되고 현안대처도 못한다고 질타하는 기
이선옥
2024.07.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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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N번방' 호명이 불편하다는 페미니스트 진영
얼마전 80만 회원을 보유했다는 다음카카오의 대형 여성전용 커뮤니티인 에서 이른바 '여성판 N번방' 사건이 드러났다. 여성시대 회원들이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을 다수 올려 성적 희롱이 담긴 품평을 해왔고, 데이팅앱 이용 남성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사적 정보들을 공유해왔다는 것이다. 남성 위주 커뮤
이선옥
2024.06.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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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의 K- 멍석말이
이선균 배우가 목숨을 끊은 후 경찰의 조사행태, 언론사들의 포토라인 세우기, 수사기관 앞 뻗치기와 생중계 등 선정적 보도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그러나 또 다른 유명인이 전국민의 도덕제의(祭儀)에 제물이 되는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제 누군가 죽고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자는 자성과 책임론으로 끝나는 상황
이선옥
2024.05.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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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자유의 미래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개혁신당 이기인 당대표 후보캠프에서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여합니다.저를 제외한 분들은 모두 현재 보수진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라 아마 진영 밖에 있는 저를 초대해 주신듯 합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신만큼 그간 자유라는 화두를 두고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자유롭게 얘기해보겠습니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고 유튜브로 중계
이선옥
2024.05.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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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정체성 정치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는 인종, 민족, 종교, 성별, 젠더, 장애, 성적지향, 문화 등 공유되는 집단 정체성을 기반으로 배타적인 정치 동맹을 추구하는 정치 운동이자 사상이다.PC주의(Political Correctness)는 정치적 올바름 혹은 정치적 교정주의라 불리는데,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
이선옥
2024.04.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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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성인문화를 즐길 권리를 빼앗긴 권리의 후진국
2023년에 1회 행사를 치렀고, 2024년 2회째 행사를 개최하려던 성인엑스포가 자치단체장들의 연이은 불허로 취소됐다.적법한 절차를 거쳐 열리는 성인엑스포를 행정력을 부당하게 행사해 취소시킨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경일 파주시장은 둘 다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다.
이선옥
2024.04.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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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과 비래디컬 구분이 무의미한 이유: 비동의강간죄 도입의 사례
'비동의강간죄' 또는 '비동의간음죄'가 총선 공약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공약집에 비동의강간죄 도입을 발표했다가 실수였다며 철회했고,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비동의간음죄 도입에 반대하는 견해를 밝혔다. 군소정당인 소나무당의 비례대표 후보 또한 비동의강간죄에 대해 강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그런데 이러한
이선옥
2024.03.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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