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공인인가?
정글 속에 새롭게 던져진 권리의 취약계층
PC주의 운동의 해악: 동료시민을 손쉽게 혐오주의자로 만드는 일 (1)
쯔양사태가 여가부 장관이 부재해서 해결되지 못한다고?
알림] 청년정치단체 'AGENDA 27' 창립기념 초청 대담회에 참여합니다.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의 아무말 기자수첩: '진짜 차별' 감별사들의 우왕좌왕
'페미사이드'라는 주장의 해악(2): 정지혜 기자와 아첨하는 남자들의 문제
'페미사이드'라는 페미니스트 진영의 주장은 왜 해악인가?(1)
진보는 왜 부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은가?(2): 석진환과 신학림의 사례를 들어
단상] 페미니스트 진영이 비동의 녹음죄를 관철하려는 이유
미국의 CIA(중앙정보국)가 워키즘(wokeism)에 물들다
경기연구원 [이슈&진단] "젠더갈등을 넘어 성평등한 사회로" 발간